

플레이 시간 대략 11시간 정도, 표준 난이도로 클리어~
믿고 사는 캡콤이라 최소 반타작은 하겠거니 했는데, 이거 기대 이상으로 잘나왔다.
새로운 주인공인 그레이스 파트에서 주는 폐쇄적인 공포와
언제나 든든한 우리 김레온의 액션이 잘 섞였다.
기존의 나이프 대신 나온 도끼는
내구도가 떨어지면 숫돌로 갈아 바로 쓸 수 있는 점도 좋았다.
다만 그레이스 파트는 회차를 진행할 수록 공포감은 당연히 떨어질테고
라쿤 시티가 광활한 규모에 비해 진행은 꽤나 단조로운 점,
뉴게임+도 없는게 다소 아쉽다.
그리고 김레온이 나오면 응당 에이다도 나와야하거늘...
아마 DLC 추가 스토리에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.
쨌든!!
바이오 하자드 2와 4에 이어 시리즈 명작으로 앞으로 자주 언급될 것 같은 느낌!
올해 GOTY로 언급되어도 손색없을 작품이다. 대만족.


내 나이가 먹어가는 만큼, 게임 시리즈 주인공들도 늙어간다 ㅜㅜ
이번작의 중년 김레온의 고난은 여느 작품보다도 더 마음이 아프다.
이제 그도 행복할 때가 되지 않았나?

이번작 베스트 컷, 황폐화된 라쿤 시티 위의 오토바이 활공!!!
이 장면이야말로 바하를 한장면으로 요약한 핵심아닐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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